BB Bike

언젠가? 혹은 조만간 교환해야만 해야할것 같은 체인을 알아보며, 대기어와 소기어를 알아보던중!!!!! 600RR용 대기어가 41T(Tooth)와 42T두개가 있네?? 대체 순정은 몇T지? 소기어도 하나가 아니네??? 일반적으로 대기어와 소기어의 톱니수에 따른 차이를 힘(토크)과 최고속력(?)으로 연결하여 알고있다. 대기어가 크면(톱니가 많으면) 초반 토크가 강해져서 저속 치고 나가는 힘이 잘 전달된다. 윌리묘기를 점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대기어가 엄청나게 큰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신 최고시속이 팍팍 줄어든다. 반면 대기어가 작으면 최고 시속은 높아지지만 저속 힘이 약해져서 맛이 없어질 수 있다. 암튼 순정의 T를 알아보기를 중지하고 좀더 최적의 기어비를 찾기 시작했다. http://www.bikeren..

컴퓨터 정리하면서 발견했는데....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앞뒷바퀴 공기압과 함께 체인교체의 시기를 생각하면서 기어비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바퀴 공기압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하는 설정값 말고, 내게 좀더 맞는 설정값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죠- 이 이미지 파일은 윗부분에 연식이 600RR을 말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출처 찾았네요 http://i1041.photobucket.com/albums/b415/dtnicholls/gearing.jpg 입니다. 600RR포럼에서 퍼왔네요- 600rr.net이요 ^^ 위 파일은 Km/H단위의 기어비 파일이고, 요것은 MPH단위의 기어비 계산 파일인것같네요. 위 이미지를 비롯하여 이해가 가시는 분 계시다면 설명 부탁드립..

수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관리를.... 기름 가득 채우고 배터리 빼서 놓고 '봉인'이라는것을 시행하고 있다. 난 배터리를 빼지 않았다. 오늘은 간만에 시동을 걸어주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좀 탔다. (녹슬까봐? ㅋㅋㅋ) 오늘까지 20544mk. 이만 오백 사십사

새로운 브레이크 패드에 지난번에 해체한 판넬(?)을 낑궈놓았습니다. (사실 몇개만 낑궈지고 그냥 올려놓은겁니다. 바로 흘러내려서 빠지거든요 ㅎ) 분리해놓은 브레이크핀과 브레이크 캘리퍼 볼트. (그렇습니다. 지금 달리면 큰일나는겁니다 ㅋㅋㅋ) 안녕! 붉은 사마귀!~ 이번 포스팅에서 너의 이름은 붉은 사마귀야 ㅋㅋㅋ 깍두기로 할까 하다가 그냥 생각났어 ㅋ 오랫만 이구나- 사시브리 ㅋㅋ 빠밤~ 브레이크 캘리퍼는 달려있네요- 하지만 잘 달려있는 것일까요? ㅎㅎㅎ 그냥 살짝 올려둔겁니다 ㅎ 대충 물티슈로 닦긴했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을까 을까;;;;;;; 조립은 분해의 역순. 패드가 잘 매달려있는지 꾹꾹... 하지만 내가 뭘 아나 ㅎㅎㅎㅎㅎ 패드에 핀이 저렇게 관통하면서 고정되게 되는데 브레이크 잡은것(gri..

집앞 철물점에서 구입한 1만원대 소켓 셋트!!!~ 우리집 앞 철물점(?)은 7시면 문을 연다. 음화화화화!!!! 마데 인 태완. 태완이가 만들었다. 푸...푸짐해!!! 만원대 상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아!! 뚜껑을 닫고 들고 다니면 소켓이 제자리에 있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잘생겼다규!!! ㅋㅋㅋ (나 점점 공구에 집착하기 시작한듯!!!*_*) 저긴 내 전용 주차 공간 ㅋㅋ 자. 작업준비!!!!! 흔들렸지만 잘생겼다규!! ㅋㅋㅋ 이렇게 연장 공구에 체결하여 요렇게 풀면!!!! 완전 좋아 이느낌!!! 이렇게 잘 풀릴줄이야!!!!!!!!!! 진작 살껄 그랬어!!!!! 보이는 이것이 바로 BRAKE PIN입니다. 전확히 하자면 '브레이크 패드 핀(Brake Pad Pin)'이지요. 실제로 브레이크를 안빠지게 잡아주..

그땐 너무 힘들었던때였고 돈도 없었다. 타이어 교환 시기가 임박은 넘어 시급해졌고, 난 결국.... ㅠㅠㅠ 2011/02/28 - [일지] - 타이어 교환 타이어를 신코(SHINKO)타이어로 교체한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꼭 한번 써보고 싶었으니까. (신코타이어.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조금 떨어질뿐.) 위 포스팅에 태연이가 댓글을 달땐 별 생각도 감흥도 없었는데 아...놔.. 브레이크 패드 관련으로 대체 몇번의 포스팅으로 울궈먹는건지 모르겠다. 위에서 Black 육각 L렌치가 꼽혀있는 부분이 Brake Pad Pin이다. 그리고 그 왼쪽으로 조금 보이는게 14mm Brake Caliper Bolt이다.(푸는중...) 지난번 포스팅에 첨부했던 서비스 메뉴얼을 참고해보면 2011/11/20 - [일지] - 비..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회사 워크샵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내일 일요일!! 아침 9시 출발, 오후 3시 복귀의 벙개가 연락왔다. 매번 함께 하고 싶었던 분들이었고, 매번 사정이 생겨서 참석을 못했기에 게다가 지금은 시즘 오프를 코앞에 두고있다고!!!!!! 꼭 가고말테닷!!!!! 그런데..... 내일 일요일 또!!!! 대학원 중요한 과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1차 검사를 맡아야한다 게다가..... 지금 당장 브레이크 패드를 갈지 않으면 정말 큰일날 상황까지 온것!!!!!!!!!!!!!!! 돌아오자마자 혼코(인천)에 연락. 토요일 6시까지 하신다고... 회사로 복귀 후 대충 정리하고 언능 집에 가서 사놓은 브레이크 패드를 집어드니 5시가 넘어가 버렸다.... 거기 6시 내에..

브레이크 패드를 직업 교체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HONDA CBR 600RR의 서비스 메뉴얼을 구했다. 2007년식부터 2009년식이 같은가보다 07-09 HONDA CBR 600RR A Sevice Manual. 정말 애지중지 하며 교체해 볼까 하며 메뉴얼에 적힌 조이는 토크값을 보다가... 아참.. 난 토크 렌치도 없는데...... 하며..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거의 모든 조이는 곳엔 토크값이 정해져있다. 이것은 토크렌치를 이용해서 지정된 토크값의 힘으로 잠그고 조여줘야하는것이다. 그런데........ 일반 센터는 물론이고 정식 대리점에서도 토크렌치 쓰는건 거의 보지 못한것같다... 심지어 토크렌치가 있나? 사이즈별로, 그리고 토크별로 갖추려면... 안그래도 비싼거 여러개 사놔야할텐데... 구비..

2011년 11월 06일. 적산거리 19617km

이베이를 정말 간만에 다시 들어가보고야 말았다... 페이팔(paypal)도 다 되어있겠다... 결과는 뭐 뻔하지... 미쿡에서 왔써효~ 제일 먼저 금방 온 녀셕. 대견하다. 포장 상태 양호 마데 인 스페인! ㅎㅎㅎ 아메리카 USA에 미시간주군요 ㅎㅎㅎ 그리 싸게 산것같진 않지만 일단 경험으로 칩시다 ㅎ 예전에 사준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야하는데 *_* Red가 내 바이크랑 잘 어울리고 뽀대날것같아서 *_* 다시 돌아와서 퓨익! 머드가드입니다!!!~~~~ 요로코롬 반질 반질 생겼습니다.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세차하기 편하게 잘 씻기고 잘 안묻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두둥! 두번째 대견한 아이. 그나마 빨리 온편 *_* 중쿡? 타이완에서 왔군용- 포장 상태 양호. 사이드 미러를 샀는데 1. 원터치일줄 알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