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Bike

혹시..... HONDA CBR 600RR 2009년식 타시는분 계십니까? 여기 순정 머플러도 있고 캐노피도 있고... 또.. 뭐라도 있을껍니다;;;; 아학학-

나의 비알이에 대해서 엄청난 궁금증이 생겼는데.. 우리나라 포털사이트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군용;;; 아래 그림은 2011/11/14 - [Etc] - Service Manual 에서 GENERAL INFORMATION부분의 GENARAL SPECIFICATIONS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1. 그래서 순정은 어떤 기어비를 쓰고있다는 겁니까? 42/16이라는거예요??? 2. 순정이 NGK, DENSO라는겁니까? 맞다면 NGK라는거예요? DENSO라는거예요? 3. 왜 플러그 케이블 방식 정보는 없지요? CR1, CR2등등의 방식이 있는것같은데요~ 답변해주신분께 추첨을 통하여.......... 쿨럭~

2012년 05월 26일. 적산거리 25,000km 돌파...

때는 바야흐로 2012년 04월 29일. 예전부터 예정되어있던 새벽 투어가 예정 된 날. 새벽 4시 집결에 점심쯤 해산하는 스케쥴이다. 양평 가는길 우리 일행들 다 만남. 그중 가드님의 새로운 애마!!! 지난번GT보다 속력은 덜하지만 이 무시할수 없는 크기란.. 정말... 후덜덜 ㅎㅎㅎㅎ 금세 날이 밝....은건 아니다.... 아래 동영상 참고하시면.... 새벽은 정말 정말 엄청 추웠다 ㅡㅡ;; (서울을 벗어나서 그런가...) 풍경이 정말 좋았는데.. 역시 폰카에 담아내긴 역부족!!(절대 내 사진 내공 탓 안함 ㅋㅋㅋ) 미시령 나와서 진화형님이랑 추관장님이랑 대기중 ㅋ 드디어 속초 도착!!!!!!!!! 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속초 해수욕장!!!!!!!!!!! 원래 계획대로라면 해뜨는것을 봐야했지만;;;..

퇴근합니다아!!~~ 적산거리 23800 다음날 비온다는 소문이??? 아 다음날도 출근해야하는디- 시간이 몇시여 ㅋㅋ 집앞. 잘 알지도 못하면서.

[So Coool~] 휘랑 잤어. 아.. 페이스북 사진첩에 '휘'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야 고민하다가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ㅋㅋㅋ 휘근이가 차를 산 이후로 요즘 매일 매일 휘랑 드라이브한다. 자고 다음날. 주차 상태. 지금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좀더 괜찮은 방법을 찾아내서 요즘엔 내가 먼저 안에 주차하고 차를 밖에 대고있다. 좋은 주차공간이 생겨서 너무 캄사 캄사 ^^ 번호 노출. 하면 안되나?? 왜왜왜? 왜지?? 휘근이가 산 투싼 IX 최고급 사양의 모델. 몇일전 안개등에 아이라인 그려줬다 이/뿌/게 ^^

어젯밤 그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일찍 새벽 2시에 잠든 나는!!! 바로 오늘을 위한거였지 ㅋㅋㅋ 최근 구매한 열쇠고리(KeyRing) 다이네즈 제품. 비싸지만 만족. 탑브릿지 바닥에 그동안 금속 열쇠고리들에 긁힌 자국들좀 보게 ㅠㅠ 지워졌으면...(다음 세차때 두고봅시다.)ㅋㅋ 가는길에 집앞 홍대. 청기와 주유소 있던 자리 아니던가? 다시 주유소가 올줄 알았는데.. 장사도 심심치 않게 되었을텐데? ;;; (아닌가?) 적산거리 22227! 아오! 5km전으로 가고싶다!! 22222km로 ㅎㅎ 1차 집결지 도착!! CB1300 살아있네~ 도착!! 알천이와 함께. 옛날에 한창 알천이 좋아할때 쌍발이어서 그런지 그때가 *_* ㅎㅎ 잘 안좋아하고 먹지않는 회. 평생 먹을것 먹은듯 ㅎ 한분께서 타고 오신 노란 R..

카톡으로 메세지가 왔다. 지난번에 주문했던 상품이 도착했다고 *_* 2011/10/09 - [Etc] - Akrapovic 아크라포빅 가격이??? 예전에 포스팅했던.... 내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모델로 주문했다. 여기서 잠간!!! 왜 아크라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홈페이지에 마련되어있더군요- http://www.akrapovic.com/motorcycle-exhaust/10-reasons-why/ 결론(헤더)만 말씀드리자면 1. Innovative Design 2. Pure Power 3. The Unique Sound Of Akrapovič 4. Race Proven 5. Research, Development & Testing 6. Only The Best Materials 7. H..

새벽같이 회사 갔다가.... 퇴근하자마자 인천 혼코를 다녀왔는데- 왜 다녀왔는지 기억이 안난다;;;; 쿨럭-

혹시 문제가 된다면 나중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메뉴얼을 공유하는 의도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애마를 사랑할줄 알며, 최소한의 정비는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봄으로써 지식의 수준이 제고되어- 1. 결국 센터에서도 대충 작업해서는 쿠사리 먹게 됨으로써 전체적인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함을 꾀했습니다. 2. 개념없는 억지로 센터에서 앙탈 부리는 고객들을 줄여주기 위함입니다. 3. 하드디스크 백업을 하는중인데 요 파일 보관할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용량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