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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이야기 정리! 랄까나... ㅎㅎㅎ

리뷰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벤치마크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왜냐하면 난 거의 안써봤으니까!!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순서는 막순서.(집히는거 먼저) 피렐리 디아블로(왼쪽은 스트라다) 스포츠형식의 투어러 타이어. VFR이나 BMW에 잘 어울린다고 되어있다. (고로 난 R차니까 탈락) 피렐리 엔젤. 마찬가지로 스포츠 형식의 투어링용. 근데 이거우리나라에서 알차에 많이들 달고 다니시는것같음. 꽤 괜찮은가봄!! 피렐리 로쏘 코르사. 이거야 말로 완전 스포츠형식의 타이어! (갑자기 마일리지가 걱정되기 시작;;;;;) 던룹(던롭) 타이어들. 왜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지 말 모르겠다. 난 좋은데- 써보고싶은데 아무튼 왼쪽서부터 GPR200 - 마일리지 좋음. 리터급 이상의 투어러 바이크에 좋겠다. 로드 스마트..

Info 2013.03.13

Wish List

My Motorcycle이 BR이에서 BB로 변경됨에 따라 컨셉이나 전체적인 깔맞춤에도 변동이 생겼다. 검정 헬멧이 필요하게 되었고.. 무광 검정 헬멧의 매력을 느껴버렸다.... SHOEI의 J-FORCE 3 MATT BLACK 아아아아!!~~ 말하기에도 입 아플정도!! http://www.bikelap.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53&main_cate_no=27&display_group=1 그리고 최근 고속 주행에서 귀가 아플만큼 들려오는 풍절음이 거슬렸다. (ARAI는 안전하고 작지만 요게 좀 심한듯....) 풍절음엔 BMW가 최고라는 소문을 입수!!! http://showroom.bmw-motorrad.com/is-bin/INTERSHOP.enfinity/..

Etc 2013.03.12

엽돈재

늦은줄 알고 부리나케 달려갔는데 다행히 늦지 않았다. 출발 1:10즈음 도착 2시 25분 즈음 '충남'이라는 낙관이 찍혀있는 사진은 '충남님(http://blog.naver.com/cnexpress)'께서 찍어주신것을 퍼왔다. 요즘 사진의 트랜드는 높은 컨트라스트 인듯하다. 자세(상체)를 더 낮추어서 밀착시키란말이야!!! 엉덩이 더 빼고!!! 시트의 좀더 뒤쪽으로 앉으란말이야!!! 엽돈재 풍경 코너 진입전에 준비를 충분히 해야 코너를 좀더 파르게 빠져나갈수 있는거란말이다!!! 파노라마. 아아아아아아악!!!!!!!!!!!!!!!! 몇일전 기스를 발견했다. 이제 정말 주차 아무데나 하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또 아무데나 했다가 기스 하나 추가됨;;;; 제일 두려운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한 짓일까봐..

Life 2013.03.09

쇼에이(SHOEI) X-12 키요나리(Kiyonari) TC-1 (M) 헐값에 판매 오나료

쇼에이(SHOEI) X-12 키요나리(Kiyonari) TC-1 사이즈는 M입니다. 이제 쇼에이 SHOEI 키요나리 Kiyonari X-12 TC-5 (블랙) 혹은 아라이(Arai) RR5 블랙 혹은 무광 블랙 가지고 싶습니다. 상태는 풀박스로 정말 좋으나 이마 오른쪽 부분에 상처가 조금 있습니다. 에어덕트 부분은 교체가 가능합니다. (85000) http://www.bikelap.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73&main_cate_no=31&display_group=1 개인적으로 아라이보다 풍절음은 작습니다.

Etc 2013.02.18

부활준비. 그리고 지금까지.

봉인 되어있는 BB, BM. 자 너무 안움직이면 굳어요오~ IFC갔다가!~ 왔음 ㅋ 지금까지 BMW S1000RR을 탄 느낌. (물론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군가 한번 지적한적 있었던 재미 없는 느낌. 기존 BR이는 험하고 거칠고 내가 컨트롤하는 맛이 났다고 하면. BB는 전자 제어장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정확시 모르겠지만 확실히 Manual적인 느낌이 적다. 물론 이를 장점으로 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나에겐.... 아직 젊어서 그런지 사서 고생하는것을 좋아했다. 메이져보다는 마이너가 좋았고 정이 갔다. 카메라를 사도 카메라는 크고 무거워야한다며 크고 무거운것을 골라서 샀고 큰 카메라 가방에 거의 모든 장비를 다 넣어서 항상 들고 다녔다. 지하철 두세정거장 되는 거리는 어정쩡하다며 항..

Life 2013.01.29

오늘 snap shot!

우리나라 motorcycle문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지요. '업'으로 하는 사람들. 급하니까 신호도 안지키고 보호장구도 재대로 하지 않지요. 운전은 또 좀 험한가요- 우리들이 욕먹는 주범이지요- 제가 안좋아하는겁니다. 요즘 자전거 품이 불고있지요- 그.런.데.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를 그렇게 깔아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차도로 너.무.나.도. 당.당.하.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지려고합니다. 그 뒤로 답답하게 따라가던 자동차는 결국 차선을 변경해야하고 이는 교통 체증으로 직결되지요- 나도 위험하고 너도 위험하게 된다는 사실. 아! 여기서 두번째 걸림돌이 등장합니다. 고등학생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문제도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No"라고 말하는 어른들 덕분에 몰래 타는 고등학생들이 늘어나게 되는것..

Etc 201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