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부활준비. 그리고 지금까지.

GNUNIX 2013. 1. 29. 13:30

 

봉인 되어있는 BB, BM.

자 너무 안움직이면 굳어요오~

 

 

 

IFC갔다가!~

 

 

 

왔음 ㅋ

 

 

지금까지 BMW S1000RR을 탄 느낌. (물론 얼마 되지 않았지만-)

누군가 한번 지적한적 있었던 재미 없는 느낌.
기존 BR이는 험하고 거칠고 내가 컨트롤하는 맛이 났다고 하면.
BB는 전자 제어장치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정확시 모르겠지만 확실히 Manual적인 느낌이 적다.

물론 이를 장점으로 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나에겐....

아직 젊어서 그런지 사서 고생하는것을 좋아했다.
메이져보다는 마이너가 좋았고 정이 갔다.

카메라를 사도 카메라는 크고 무거워야한다며 크고 무거운것을 골라서 샀고
큰 카메라 가방에 거의 모든 장비를 다 넣어서 항상 들고 다녔다.

지하철 두세정거장 되는 거리는 어정쩡하다며 항상 걸어다녔고
집에서 지하철 가는거리나 한정거장 그냥 걸어가는 거리나 똑같다고 생각했다.

결국 결론은....

좀더 타봐야겠다

 

 

퇴근 후.

여기는 어디?

 

 

'와우'왔다가 그 윗집 놀러왔다.

와우!~ 새들이 참 많다.

 

 

 

인큐베이터 안의 새끼 새들.

 

 

 

티나지 않는 날개를 잘라서 날지 못하게 한것은 참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뿌장한것이

새로운 반려동물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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