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Bike

파쏘의 종웅이형과 정훈이형과 함께 간 파주 레이스. 분명 주최도 있고 게임(경주)명도 있었는데 기억도 안나고 들은 기억도 없다 ㅡㅡ;;; 종웅이형 먼저 차타고 가고 나와 정훈이형은 어디 들렀다가 조금 늦게 갔다. 아무튼 도착하니 스쿠터레이싱중~ 그다음 CBR125와 도 보이고 *_* 이건 패닝샷의 실패작. 패닝샷을 찍을땐 아웃포커싱을 아예 포기하고 찍어야한다. 조리개를 팍팍 조여서 아웃포커싱을 포기하되 느린 셔터스피드를 확보하여 피사체를 따라가며 셔터를 누른다. 요렇고롬~ 요얼고롬~ 넘겨서 보세요 ^^ 한 5년만에 처음한 패닝샷인가.. 싶지만 생각보다 봐줄만허네 ㅋㅋ 아! 위에 패닝샷찍기 시작해서부터는 모타드 레이싱이다. 코너 돌때의 드리프트가 인상적이다. 카메라에 담지못해서 아쉽 ㅎㅎ 엔진소리때문에 하..

dongas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었던가 나의 GT250과 휘근이 CBR1000RR 완전 포토제닉상감 ㅋㅋ 머시여- 싸우는겨? ㅋㅋ 모 대교 배경 단체사진!!~

대전가기전에 주말농장 들르기. 주말농장은 김포공한 근처에- RF카메라로 이정도면~ 암암 ㅎㅎㅎ 대전 도착. 유료주차장 바로 앞에 주차해놓는 센스 ㅋㅋㅋ 여긴 궁동.

DENSO Iridium 플러그. 개당 25000원. 2기통이라 두개 들어감. 총 50000원..... BMC Air Filter 135000원.;;;;; 빨아서 쓸수 있다던데.. ㅎㅎㅎ RK XW Chain. GB520GXW 208000원.... 후덜덜... KBC VR-2 KARMA 270000원. 이상하게 한국에만 있다 ㅡㅡ;;; AGV Stelth 시리즈... 한번 꼭 써보고싶은 AGV. 398000원;;;; ArleNess NJ-8372 4계절용이지만 봄가을 겨울용으로 사용하고싶은데- 365000원.. 플럭스모터 마그네틱F-5 (다크블랙진) 나 이거 가지고 싶어- 보호패드 내장. 이거 있으면 플럭스모터 시리즈 두개 됨 ㅎㅎㅎ 100000원. XRT시리즈. 레버 셋 145000원 카울와셔 3000..

디자인이 괜찮아서 하나 샀다. 시스템 헬멧은 역시 고개도 숙여지고 목도 잘 돌아간다 ㅎㅎ 양쪽 볼을 조여온다. 나랑 안맞는것인가- 헬멧이 내 얼굴을 다 덮질 못하는것같다-- 내머리가 긴가;;;; ㅎㅎ 대두현상이 심하다;;; 양쪽볼은 심하게 조여주는 반면 빈공간도 많게 느껴진다. . . . 그래서 팝니다;;; 실드에 아주아주 작은 스크래치 있습니다 ㅎㅎ 색상이 흰생이라그런지 때도 아주조금 좀 타있네요. 닦으면 닦일지도 모를일입니다 ㅎㅎㅎ 박스 풀셋!!! 19만원. 여기 이곳 GNUNIX에서 보셨다면, 네고없이 18만원.

위 자동차 소모품 교환주기를 참고하여 만듬.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처음 1000km에 한번갈고 그 이후엔 3000~5000km마다 갈도록한다.(외국 유명 R1레이서는 1만km마다 간다고 한다ㅡㅡ;;; ) 역시 gap이 엄청나게 크다. 어떤사람은 500km마다 간다고 하는데 시내주행만 하시면서 자주 안타시나보다;;;;; 오일필터 오일필터는 엔진오일 두번째로 갈때마다 한번씩 교체해주는것이 일반적. 에어필터 4만 km마다 점화플러그 5000km~10000km 자주 갈고싶으면 5000km. 보통이 7500~8000km에서 갈고 10000km마다 갈아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체인점검 약 1000km마다 청소및 윤활작업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늘어나면 조여주고 맘에 안들면 교체하면 된다 ㅋㅋ 브레이크 호스 4년마..

2009년 10월 05일 올라온 공지. 남들 열심히 쓰고 뽑아달라고 길게쓰고 애원할때 아주 간단하게. 기초적으로 써달라던 ID, 당첨사유, 차종, 연락처조차도 적지않고 2009년 10월 06일. 달랑 내 홈페이지 주소막 적었것만...(위 스크린샷 참조 ^^) 2009년 10월 12일인가... 당첨되었다. 음화화화!!!~ 당첨되고, 안내 전화오고.. 7202가 내게로 배송될 즈음... 회사가 엄청나게 바빠졌다. 난 매일 야근은 물론 밤을 세가면서 일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독촉 안내가 오더라;;;;; 이거 참... 나와 함께 당첨되신 '달콤한 인생'님(?)께서도 짧은 리뷰 기간에 좀더 재대로 써보기엔 부족한 시간이라고 하셨거늘... 서두가 너무 길었다..... 그냥 바로 고고싱. 사진찍기 훨씬 전에 도착한 ..

기존의 KBC는 정말 맘에 드는 모델이다. 그래픽이? 디자인이? ㅋㅋ 하지만 M사이즈 분실이후 급하게 구입했던 L사이즈가 좀 크다.. 컸다.. 몰랐는데 그랬다. 어쨋들 여차저차해서 다시 새로운 헷멧을 구입하게 되었다 ㅎ 인지도가 그나마 낮은 아이콘이다. KBC Rocker Force RR이 19만원인데비해 이 모델은 32만원 ㅡㅡ;;; 대두현상이 적은 ARAI나 SHOEI로 하고싶었지만 디자인도 별로인놈들이 50만원이고 좀 쓸만한 놈들이 70, 80, 100이상이었다 ㅡㅡ;; 안사 안사 ㅋㅋㅋ 기존 19만원짜리에 비해 멋진 메뉴얼(?)이 상판 뚜껑쪽에 달려있다. 괜시리 뽀대있고 럭셔리해보이고... 그렇타아 ㅎㅎㅎ 실제 모습!~ 기존 컨셉(블랙 & 레드)을 이어가고자 선택했던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앞뒤로 ..

아놔... 나의 X1을 잃고 어딘가에서 밟히고 있을 나의 X1을 생각하며 몇시간 동안 계속 계속 찾아다녔다. 이럴거면 왜샀니. 이럴바에야 도둑님께 바치는게 훨씬 내 마음에게도 좋을텐데 ㅠㅠ 어쨋든... 잠깐 인도에 새워놓고 도로에 다녀왔는데 어떤 양아치 쉐키가 어디서 구질 구질한 모타드 스타일의 저배기량 오토바이를 끌고가다가 헬멧만 가져갔다. 더 웃긴건.. 지 고물 하이바는 버려두고 갔더라. 졸라 고마운 쉐퀴.... X1도 잃고 KBC Force RR도 잃은 오늘.. 돌아오는길에 눈에서 자꾸 눈물이 나더라-=(헬멧 없이 달리니;;;;;;;) 암튼 결국 똑같은 놈으로 또 샀다. 이가격에 이만큼 맘에 드는거 찾기 힘들다- 지난번 첫날에 박스 외관 사진밖에 못찍어서 이번에 다시 찍는 기회가- 음화화 난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