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9월 2일 파마를 해도 파마 한것 같지가 않다. 내 머리의 샌명력은 아직 죽지 않았다. 돈은 아깝지만 다행이다. 이런 언덕에 이런 게러지(Garage)가 달린 집을 가지고 싶다. 물론 소망일뿐. 현실을 다르다. 아마 돈이 있더라도 다른 집을 사게 될것. Life 2013.09.02
장마 후 춘천 투어 이륜관. 오늘 처음 뵌 맴밥님. 집이 근처라 친해지고 싶지만 난 내성적인 성격이니까 홍홍홍~ 장마가 끝나고 난 직후아러 그런지... 도로 상태가 아주 그냥 데인져러스! 그래도 죠으다 죠으다 완전 죠으다! 점심은 닭갈비!! 냐무냐무 맛나게 냐무냐무^^ 오늘 경로 홍홍홍 Life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