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일상

GNUNIX 2013. 9. 2. 21:30

 

 

 

 

9월 2일

파마를 해도 파마 한것 같지가 않다.

내 머리의 샌명력은 아직 죽지 않았다.

돈은 아깝지만 다행이다.

 

 

 

 

이런 언덕에

 

 

 

이런 게러지(Garage)가 달린 집을 가지고 싶다.

 

 

 

 

 

 

 

 

물론 소망일뿐.

현실을 다르다.

아마 돈이 있더라도 다른 집을 사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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