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파마를 해도 파마 한것 같지가 않다.
내 머리의 샌명력은 아직 죽지 않았다.
돈은 아깝지만 다행이다.
이런 언덕에
이런 게러지(Garage)가 달린 집을 가지고 싶다.
물론 소망일뿐.
현실을 다르다.
아마 돈이 있더라도 다른 집을 사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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