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이야기 정리! 랄까나... ㅎㅎㅎ

리뷰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벤치마크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왜냐하면 난 거의 안써봤으니까!!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순서는 막순서.(집히는거 먼저)

 

 

PIRELLI DIABLO STRADA

PIRELLI DIABLO

피렐리 디아블로(왼쪽은 스트라다)

스포츠형식의 투어러 타이어.

VFR이나 BMW에 잘 어울린다고 되어있다.

(고로 난 R차니까 탈락)

 

 

 

 

 

 

PIRELLI ANGEL ST

피렐리 엔젤.

마찬가지로 스포츠 형식의 투어링용.

근데 이거우리나라에서  알차에 많이들 달고 다니시는것같음.

꽤 괜찮은가봄!!

 

 

 

 

 

 

PIRELLI ROSSO CORSA

피렐리 로쏘 코르사.

이거야 말로 완전 스포츠형식의 타이어!

(갑자기 마일리지가 걱정되기 시작;;;;;)

 

 

 

 

 

 

DUNLOP GPR200

DUNLOP ROAD SMART

DUNLOP D404

 

던룹(던롭) 타이어들.

왜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지 말 모르겠다.

난 좋은데- 써보고싶은데

아무튼 왼쪽서부터

GPR200 - 마일리지 좋음. 리터급 이상의 투어러 바이크에 좋겠다.

로드 스마트 - 세가지 컴파운드. 스포츠 투어러

D404 - 크루즈용(그니까 약간 올드한 바이크들 이랄까)

 

그외

 

퀄리파이어 - 트랙션이나 코너에도 좋고 고속에서 진동도 적은 편으로.... 졸라 좋으나 마일리지가 꽝.

로드 스마트 - 무난허나 열받는데 시간이 좀 걸림.

 

 

 

 

 

 

MICHELIN PILOTROAD 2

MICHELIN PILOTROAD 3

미쉘린 파일럿 로드2와 3

2는 듀얼 컴파운드 스포츠 투어러. 여러상황에 좋고 오래감.

3는 마일리지가 좀더 길고 빗길에 좋은 성능을 보인다는군. 그리고 2보다는 좋대요 ㅋ

 

 

 

 

 

MICHELIN POWER PURE

MICHELIN ANAKEE 2

왼쪽 미쉘린 파워 퓨어는 역시 위의 피렐리 로쏘 코르사처럼 스포츠용.

빨리 따뜻해지고 타이어가 가벼운편이라서 이득이 많음.

야마하 R1 2010년식의 기본타이어였는듯.. ㅋ (젖은땅 주의 요)

오른쪽은 몰라. 첨보는데 BMW 어드방타고 세계여행갈때 좋은 타이어라고 하면 될듯.

빗길에도 좋고.

 

그 외에

 

파일럿 파워 2CT - 스포츠 바이크용. 파일럿 파워와 다르게 두가지 컴파운드를 쓴것. 평이 좋은 편이고 빨리 따뜻해짐

 

 

 

 

 

 

 

Bridgestone BT-016

Bridgestone BT-020

브릿지스톤.

위 세개 모델이 스포츠 바이크용.

BT-003(사진 없음)은 공도에서 잘 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듯

BT-16은 여러층의 컴파운드(앞은 3, 뒤는 5)로 그립력이 좋지만 날씨 추울땐 별로라고?

BT-020은 완전 투박하게 생겼는데 분류는 스포츠로 해놓고 투어링에도 잘 어울린데. 하지만 엄청 많이 팔렸던 인기 많았던 타이어라고.

 

 

 

 

 

 

 

Bridgestone BT-020

미쉘린 스포츠 투어러 타이어

아 뭐야. 나 당했어.

BT-020이 스포츠쪽에도 있고 스포츠 투어러 쪽에도 있네;;;

BT-021은 비가오나 여러 상황에 좋은 타이어지만 빨리 닳는다고 한다.

BT-023은 마른땅이나 젖은땅 모두에 괜찮은 성능. 021과 많이 비교 당하지만 확실히 다르다고-

 

 

 

 

 

 

Continental ContiForce SM

Continental ContiRaceAttack Street

Continental ContiSportAttack

컨티넨탈.

오. 드디어 내사랑 컨티낸탈을 한국에서도 만날수 있게되었다.

컨티포스 - 빨리 열받는다는 장점이 있음.

컨티레이스어택 - 코너를 빠르게 빠져나갈수 있으나 저속에서 앞이 무거운 느낌.. (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컨티스포츠어택 - 그립력 좋고 빨리 따뜻해진다.

 

 

컨티넨탈 스포츠 투어링용인 컨티모션, 로드 어택 시리즈들은 패쓰할께요- 난 R차니까.

 

 

 

 

 

 

Metzeler M3

Metzeler M5

Metzeler Racetec K3

메첼러

M3 - 빨리 뜨거워지고 성능도 좋음. 빨리 닳으나 다른 동급에 비해서는 오래가는편.

M5 - 5개의 다른 영역으로 마일리지 좋고 그립도 좋고 젖은땅에서 성능도 아주 좋은편!!

K3 - 슬릭타이어처럼 생겼음. 그래서 젖은땅이나 추울때 성능이 의심됨. (여름용인가... ㅎㅎ)

 

 

 

 

 

 

Metzeler Z6

Metzeler Roadtec Z8

메첼러 스포츠 투어링용

Z6 - 날씨 안좋아도 쓸만하고 오래가는편.메첼러에서 Z6쓸거면 앞뒤 같이 쓰라고 말했다고 함.(그렇게 설계되었다고)

Z8 - 미쉘린 파일럿 로드2 보다는 좋음(까기임? ㅋ)

 

 

 

 

 

 

 

Shinko 003 Stealth

Shinko 005 Advance

 

Shinko 006 Podium

Shinko 009 Raven

 

신코.

드디어 왔어 . 신코 차례.

그냥 전체적으로....

싸고 직빨에 좋음.

단점은 직빨에만 좋음;;;;;;;;(드레그 뛸때나;;;;)

 

(신코는 아직 아닌가봅니다 ㅎㅎㅎ)

 

 

 

결론.

미쉘린은 파일럿 로드3(아니면 파일럿 파워 2CT?)

브릿지스톤은 BT-003

으로 좁혀졌음.

 

 

 

P.s AVON타이어가 궁금하군요;;; ㅎㅎ

 

 

 

 

Refference :

http://www.teammoto.com.au/tyre-centres.php

http://www.allmotorcycletirereviews.com

http://www.bestcovery.com/best-motorcycle-touring-tires

http://www.blackcircles.com/bikes/tyres/miche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