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고요한 도시속에 차대 보기 힘들다.
아 헬멧은 저렇게 잡아 드는거구나 ㅎㅎㅎ
브램보에 올린즈에 튜닝 참 많이 되어있다.
NINJA-
그래 예전엔 남자라면 무조건 닌자였지. 훗-
한방에 일발시동
대체 시동 걸고 후까시는 왜 먹여주는건지...
출발역시 윌리와 함께? ㅋㅋㅋ
네모난 카와사키 라이트가 은근히 매력?
갑자기 등장하는 풍만한 엉덩이 = 포르쉐
이남자는 주인공이 아니다;;;;
나이 들어보이지만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이남자가 주인공
이 구형 BMW
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헬멧은 무조건 Arai. ㅋㅋㅋ
기린은 '큰 엉덩이'에만 관심있다며 누군지 궁금해 하는데
'큰 엉덩이'라는건 역시 하얀 포르쉐...
아무리 달려보아도 뭔가 느끼는.... 혹은 느낄 수 없는...
하야부사를 만나서 타보지만...
결국 그 무언가는 만나지 못하고...
응?
이 덮여있는건 뭐지??
그가 예전에 타던 스즈키 카타나.
포르쉐에게 당했던 바로 그녀셕.
결국 풀 체인지되어 다시 태어난 카타나.
(기름통만 빼고)
젊은 혈기의 청년과 대화하다가
젊은이가 한번 붙고싶었는지.......
그러다가 만난 바로 '큰 엉덩이'!!
결국 젊은 청년은...
소중한 바이크를
잃고...
진실은 바로 이것.
지난번 큰 엉덩이 만남 중의 사고로 거의 1년간 누워지낸듯.
새차로 뽑아온 젊은이.
포르쉐고 뭐고 다 이겨버리겠다고 다시 한판 붙자는데...
"기린은 울지 않는다."
회사에 중요한 손님은 담당하게 된 주인공 기린.
아니 그런데??
저차는?!?!?!?!!!!
무려 1억엔까지 투자를 받게된는 기회!!
그런데 그 사람이 큰 엉덩이를 타고왔다고!!! ㅋㅋㅋ
대차게 깔고 하루아침에 R1000새차 뽑은 젊은이가 방문한곳은????
허얼-
아까 나왔던 그 할아버지가 이렇게 부자였나??
완전 전시장이 집에 따로 *_*
젊은이 눈이 아주 그냥 ㅎㅎㅎ
알고보니
이 할아범...
63년도 멘섬TT우승자;;;;;
이사람도 차 음청 좋아하나보네-
어떻게 차한잔 마시며 웃음으로 이야기꽃을 피우게 되었네
다시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데...
[빠른차를 탄다고 해서 누구든지 빠르게 탈 수 있는것은 아니다.]
Run에 밤늦게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이녀석을 그때의 노말 상태로 돌려달라고??
바이크를 타지 않는 사람들은 무조건 위험하다고 하지
여자는 남자에게 무조건 타지말라고 하지.
열화전차에서도 그랬어-
하지만 말야-
분명 여기엔 절대 포기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단말이지.
그리고 마지막 결전!!!
Point Of No Return.
요청이 너무 많아서 자막을 따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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