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그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일찍 새벽 2시에 잠든 나는!!!
바로 오늘을 위한거였지 ㅋㅋㅋ
최근 구매한 열쇠고리(KeyRing)
다이네즈 제품.
비싸지만 만족. 탑브릿지 바닥에 그동안 금속 열쇠고리들에 긁힌 자국들좀 보게 ㅠㅠ
지워졌으면...(다음 세차때 두고봅시다.)ㅋㅋ
가는길에 집앞 홍대.
청기와 주유소 있던 자리 아니던가?
다시 주유소가 올줄 알았는데..
장사도 심심치 않게 되었을텐데? ;;; (아닌가?)
적산거리 22227! 아오!
5km전으로 가고싶다!!
22222km로 ㅎㅎ
1차 집결지 도착!!
CB1300 살아있네~
도착!! 알천이와 함께.
옛날에 한창 알천이 좋아할때 쌍발이어서 그런지 그때가 *_* ㅎㅎ
잘 안좋아하고 먹지않는 회.
평생 먹을것 먹은듯 ㅎ
한분께서 타고 오신 노란 R6.
상태가 아주 그냥~ 으아아아아~~
북미사양에만 있다고 하는 노랑 알식스
개인적으로 해외 구입했다는 레버. (언젠가 봤던 브램보 레버처럼 위로 접힌다.)
그리고 올린즈 댐퍼. 개인적으로 계속 조정이 필요한 댐퍼보다 나의 전자식 댐퍼가 더 맘에 든다 아학학 (OHLINS VS H.E.S.D)
생기다 말은 머플러 처럼 보이지만 비싼놈이라는!!!
레버도 사제고...
곳곳에 직접 작업하셨다는 카본질 *_*
두카티 몬스터.
이탈리안 레드는 언제봐도 섹시하다. 너/무/나/도/
또 다른 분의 R6.
머플러는 M4. (김원준 배기성, 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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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다 먹고 나와서 앞에 널려(?)있던 물고기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정호형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카페.. 가입자 수 업청 많은 거기 맞나용??
아참!~
추가 덤으로!!
고프로(GoPro)를 이렇게 달았어요!!
고민 고민하다가 한번 달아봤는데-
정말 정말 정말 다 좋은데!!!!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군요!!!!
핸들 꺾을때마다.... 마스터실린더랑.... 닿는다;;; 쿨럭.
그리고 마운트가 살짝 높은것같다. 그만큼 유격과 진동이 생기는것같다.
혹시나 더 짧은 마운트가 있는지 찾아봤는데;; 저게 제일 짧은거다;;;;;
윈드스크린이 살짝 어둡지만 그래도 나올건 다 잘 나온다.
정말 몇가지 빼고 다 좋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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