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로 체스트 벨트?
멜빵키트?
암튼 몸에 체결하는것 차고 집결지로 갔는데...
이거 뭐.. 라이딩 자세에서는 기름통만 나온다.... 쿨럭 ㅡㅡ;;;
아...
쉽게 보이지 않고 쉽게 볼순 없지만.
이놈 정말 매력있다.
KAWASAKI Z1000.
지천이다!!!
몇일전 비 조금 올때 조금 맞으셨나봅니다 ^^
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뭔가 KAWASAKI만의 매력!!!
마치 건담을 MS를 보고있는것같아 *_*
올블랙의 지천도 매력이지만
이렇게 실제로 보니 정말 매력 만빵이구만요!!
어서 대한민국에도 재대로된 수입사가 들어와서 수급이 많아지길 *_*
가와사키는 신형 보기가 힘든것같습니다 ㅎㅎ
쌍발 머플러!
SUZUKI의 R1000을 처음 봤을때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봐도 쌍발은 역시 매력덩어리군요-
R1000은 신형에서 다시 단발형으로 바꾸었다. 아무래도 무게 경량화때문인듯. 하지만 아직까지 SUZUKI는 MotoGP나 WSBK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못하고있는듯.
이것은 BMW의 F800ST!!
BMW는 참 매력있지만 F800ST만큼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하다.
하지만 그 기술력과 독특함. 확실히 BMW만의 색이 있다. 스타일이 있다.
모터라드 NS가 낮설어서 뭘까 한참 생각하다가...
알고보니 '남산'은 아니고 '남서울'이라고 한다.
영등포쪽에 하나 생겼다는데 정말 모르고있었다.
처음듣는 소리 *_*
아무튼 이번 모인에 처음 나오는 세사람 Z1000, F800ST, CBR 600RR이 제일 먼저 와서 대기타고있었다.
몇일전 세차를 했지만 그 후 물 위를 조금 달리는 바람에 다시 조금 더러워져버렸다 ㅠㅠㅠ
게다가 물고인 주자창이 어찌나 미끄럽던지
아무지 천천히 가도.... 결국... ㅠㅠㅠ
프레임슬라이더를 다시 달던가 해야지 원-
이쁜 지천 한방 더 찍어주고!!!
오른쪽은 비킹!~ B-King!!
쌍둥이 아빠님의 애마.(저도 쌍둥이 인것 혹시 아시나이까? ㅎㅎㅎ)
최근 머플러를 요시무라로 바꾸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순정의 치마 머플러(껍데기, 케이스)가 매력있습니다용~ 비킹은요 ㅎㅎㅎ
내가 초큼 좋아했었던 스즈키-
(하긴 이렇게 따지면 뭐 안좋아했던 것도 있었나... ㅎㅎㅎ)
BMW K1300GT!!!
GT!!!!
저 육중하고 박력있는 놈으로 윌리를 하신다는;; 후덜덜 ㅎㅎㅎ
BMW S1000RR!
노란색은 처음인것같다*_*
그런데 중고를 구매하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셨지만...
상태가 장난아니다.
저기까지는 깨끗하기 힘든데.. 하는곳까지 빤딱 빤딱!!!
듣기로는 면봉으로 청소를 하시는 분이셨다고... *_*
튜닝 상태도 적당허니 아주 마음에 든다.
사방 맘에 들어서 이따가 계속 이야기 ㅎㅎㅎ
이건 주최자인 쌍둥이 아빠님 말고 또 다른분의 비킹이!
저것이 순정 치마 머플러 껍데기!!(케이스)
이분도 속을 보면 똑같응 요시무라 ㅎㅎ
비킹도 참 여러가지 멋지 있다.
확실히 매력있고 색있는 모터싸이클이라고 생각한다.
헬멧은 대부분 아라이. 아마도 RR5??
나랑 쌍둥이 아빠님은 SHOEI.
아라이 한번 써보고싶은데... SINISTER가 단종되었다 ㅠㅠㅠㅠ
비킹이를 구경하던중. 오른쪽 사진의 구멍에서 이상한점 발견!!
안쪽에 보이는 튜브? 호스가 원래 검정색인데 흰색이 묻어있다.
손으로 만지면 지워지는것으로 보아 저 구멍을 통해 묻은것같은데 당췌 무엇일까?
세차하면서 묻은건가;;;
비킹이.
정말 넓고 큰 가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양쪽으로 들어오는 LED도 참 매력!!
왼쪽은 비킹이인것같은데 저 까망통이 뭔지 모르겠다-
아시는분 댓글좀 굽신 굽신 ㅎㅎ
오른쪽은 K1300GT인데 곳곳에 붙은 붉은 십자 문양이 인상적이다.
왼쪽 두장이 K1300GT
오른쪽은 동사(同社)의 S1000RR인데 저 메이커가 참 맘에 든다.
Lightech.
몇달전? 몇주전에도 우연히 보면서 참 맘에 들다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또 보니 더 끌려버렸다.
비킹이 타이어.
이분의 비킹사랑이 전해지는듯했다.
비킹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멋졌다는 *_*
언젠가 나이가 들면 BMW의 투어러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저 커다란 바디가...
과연 나랑 잘 어울리기나 할까;;;;; 쿨럭-
풀HD의 블랙박스.
투어러는 수납 공간은 물론 악세서리 설치공간도 많다.
전기도 안정적일듯!!
F800ST의 라브라도.
labrado는 자동차전용도로 제외기능이 있는 네이게이션이다.
이것이 아까 내가 말한 크고 넓은 상체!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히프?
비킹이다 ㅎㅎ
제일 연장자 분께서 타고오신 호넷 600
예전 다른 모임에서 뵈었던적이 있다.
연장자이시지만 잘 달리신다.
말그대로 멋쟁이.
HORNET의 매니폴더인가?
저 뒤 오일 필터는 깨끗해보이지만 매니폴더는 정말 어쩔수 없다는!! 오히려 이정도면 녹슬지 않고 양호한 상태!!
난 매니폴더 녹스는게 싫어서 풀 시스템 머플러로 오게 되었다...
>>ㅑ아!!!!~~~
언젠간 꼭 갖고 말것이라 다짐했던 K1300R !!!!!!!!!!!!!!!!!
수아빠님께서 지각하셨지만 너무 좋아요오!!~~
아무리 봐도 근육질 몸매!!
주행풍이 좀 염려되지만 그래도 드림은 드림!! *_*
BMW
K1300R
삐까뻔쩍 광채.
우람한 몸매. 보이는 근육질.
내 스타일이야아~~~~
두카티 하이퍼 모타드 796.
두카티는 딱 떨어지지않은 배기량 숫자가 인상적.
마치 펜탁스의 렌즈들 처럼? ㅋㅋ
최근 모 영화에도 출연하고
역시 이탈리아는 디자인이 뭔가 좀 다른것같다는 *_*
멋진 전자식 계기판, 독특한 사이드 미러.
최근 모타드 타는 사람들이 많이져서 조금 궁금하기는하다 *_* ㅎㅎ
앗앗! BMW한대 전체사진을 안찍은듯!!
K1300GT말고 또 한대가 있었는데!
모델이 같았던가? 아아악!
아까 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었던 S1000RR을 살펴보자.
내가 좋아하는 LighTech 파츠들 *_*
오오 나도 스텝 좀 어떻게 알아볼까 ㅎㅎㅎ
비킹 계기판과 열쇠 삽입부.
역시 독특. 매력있어!!
이건 S1000RR이 신고있던 신발(타이어)인데 굉장히 독특하고 맘에 들어서 한컷.
이 타이어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좀.. 굽신 굽신..
(순정 타이어 같다고 하셔서 메첼러인줄 알았는데 안써있다는;;; ㅎㅎ)
바로 요런 타이어 무늬!!!!!!!!!
수아빠님의 K1300R 에 붙어있던 문구.
하늘, 땅, 바람 그리고 자유.
삽교호 함상공원 앞의 식당인듯.
메뉴는 해물 칼국수!!~
비킹이의 전자식 계기판이 궁금해서 한컷!!
폰카 잘나오네 ㅋㅋㅋ
그냥 오기 아까워서 그곳 사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
파노라마 사진까지!!! ㅋㅋㅋ
큰맘먹고 비싼 헬멧에 헬멧용 마운트를 부착했는데....
1. 너무 높아서 불안하다.
2. 고속주행시 심하게 방해된다. = 위험하다.
3. 고속주행 아닐때도 굉장이 방해된다. = 위험하다.
4. 다시 마운트 떼려는데 졸라 안떨어진다 ㅠㅠㅠ
5. 외관상 모습도 별로다. (혹자는 보라돌이라고...)
고프로로 찍은 사진을 추가합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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