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야아!!!~ 분명 어제 정원이형 웨딩촬영다녀와서 이렇게 된것같은데.. 또 뭔가 이상한것이..... 그냥 못이 아니라 나사못이라는거... 집 근처 Ride-On으로 도착! 예전에 브레이크 패드 따로 사서 교체하러 왔다가 공임비가 2만원이었던가 해서 돌아가서 직접 교체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강아지도 이쁘고 주인아저씨도 성격 괜찮고 무엇보다 노란 포르쉐도 매력있다 *_* 지렁이 박기 완료. 나 혼자 할때는 음청 힘들었는데- 역시 연륜이... ㅎㅎㅎ 신촌역과 우리집 사이에 있는 라이드온입니다아 ^^ 렌트 전문인것같아요 ^^ 물론 그것들을 위한 정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