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고요한 도시속에 차대 보기 힘들다. 아 헬멧은 저렇게 잡아 드는거구나 ㅎㅎㅎ 브램보에 올린즈에 튜닝 참 많이 되어있다. NINJA- 그래 예전엔 남자라면 무조건 닌자였지. 훗- 키온. 생각보다 시시하다(엑션이 없다. 옛날거라 그런가 ㅎㅎ) 한방에 일발시동 대체 시동 걸고 후까시는 왜 먹여주는건지... 출발역시 윌리와 함께? ㅋㅋㅋ 네모난 카와사키 라이트가 은근히 매력? 갑자기 등장하는 풍만한 엉덩이 = 포르쉐 이남자는 주인공이 아니다;;;; 나이 들어보이지만 은근한 멋이 느껴지는 이남자가 주인공 이 구형 BMW 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헬멧은 무조건 Arai. ㅋㅋㅋ 기린은 '큰 엉덩이'에만 관심있다며 누군지 궁금해 하는데 '큰 엉덩이'라는건 역시 하얀 포르쉐... 아무리 달려보아도 뭔가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