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재대로 소개해드린적이 없는것같아서 이번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 저의 BM(Black Motorcycle), BB(Black Bike)를 소개합니다아!!~ 우측에 열선그립 스위치가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2단계로 조절가능합니다. Key꼽는 부분...(뭐라고 하죠? Ignition? Key box?) 열쇠 구멍 바로 옆에 BMW마크가 뽐내고 있습니다. 이야~ 이것이 바로 새차(New Car)의 위엄 아니겠습니까- 실 기스 하나없이(먼지는 있는것같네요 ㅎㅎ) 반짝 반짝 반사되는... 블랙인데도 말입니다 ㅎㅎㅎ 매니폴더 녹스는것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머플러를 교체했더니 S1000RR의 상징인 도시락통(아마도 촉매 들어있는곳?)이 부재되면서 디자인이 과하게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