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샀다. 예전에 완전 똑같은 R100을 산적이 있다. 그때....... 내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서 되지 않았다.. 음악만 나오고 네비 소리가 내장 스피커로만 ㅡㅡ;;; 휴롭에 문의하였지만 기기가 그렇게 나온거라 폰 제조사에 문의를 해야한다.고.... 그래서 핸드폰을 바꾸었다. 그런데 또 안되었다. 이게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폰까지 바꾸었는데 안되었다.;;; 제길슨. 다시 휴롭에 문의. 휴롭에서 한분(상품기획 이사 박동영님)이 집 근처까지 찾아와주셨지만... 해결하지 못하셨다... 이상하다며 돌아가서 다시 알아보고 연락 주기로 하셨는데................................. 아무튼 결국 헐 값에 팔았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유명산에서 우연히 만난 휴롭 대표이사님(정 Gy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