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9월 2일 파마를 해도 파마 한것 같지가 않다. 내 머리의 샌명력은 아직 죽지 않았다. 돈은 아깝지만 다행이다. 이런 언덕에 이런 게러지(Garage)가 달린 집을 가지고 싶다. 물론 소망일뿐. 현실을 다르다. 아마 돈이 있더라도 다른 집을 사게 될것. Life 201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