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600알알이 ^^
휘근이의 손과 함께-
비라 촉촉히 맞았다.
요즘따라 비를 자주 맞는것같아서 심히 걱정스럽다.
휘근이는 요즘 후드점퍼 컨셉으로 밀고 나가는중 ㅋ
꽤~ 나름 괜찮다.
아직 새차처럼 빤딱 빤딱하다.
가운데 사진...
클로즈업해서 찍어보니 실기스가 장난 아님 ㅠㅠ
휘근이는 사진을 좋아한다.
자신의 사진과 자신의 애마 사진 찍는거 ㅋㅋ
1층이 테라스?라기보다 피롯티분위기이다.
한쪽면엔 거울로 되어있어서 오~
지금보기 꽤 괜찮네 ㅋㅋ
천정과 거울등에 플래시를 반사(바운스)시킬수 있어서 더 좋은듯하다.
몇엔 YETI? 라는 인도요리인지 그쪽 음식점으로 가는 입구(B1)
2층에 '이로리'로 가는 입구가 있고
1층엔 스무디킹. 당연히 문 닫았다 ㅋㅎㅎ
민우형은 자신의 초상권도 있는데다가
사진도 '폭력'이라고 하시어 거의 찍지 않았다.
그러다가 불쌍해서 한장 찍어드렸다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행님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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