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레이크 패드에 지난번에 해체한 판넬(?)을 낑궈놓았습니다.
(사실 몇개만 낑궈지고 그냥 올려놓은겁니다. 바로 흘러내려서 빠지거든요 ㅎ)
분리해놓은 브레이크핀과 브레이크 캘리퍼 볼트.
(그렇습니다. 지금 달리면 큰일나는겁니다 ㅋㅋㅋ)
안녕!
붉은 사마귀!~
이번 포스팅에서 너의 이름은 붉은 사마귀야 ㅋㅋㅋ
깍두기로 할까 하다가 그냥 생각났어 ㅋ
오랫만 이구나-
사시브리 ㅋㅋ
빠밤~
브레이크 캘리퍼는 달려있네요-
하지만 잘 달려있는 것일까요? ㅎㅎㅎ 그냥 살짝 올려둔겁니다 ㅎ
대충 물티슈로 닦긴했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을까 을까;;;;;;;
조립은 분해의 역순.
패드가 잘 매달려있는지 꾹꾹...
하지만 내가 뭘 아나 ㅎㅎㅎㅎㅎ
패드에 핀이 저렇게 관통하면서 고정되게 되는데 브레이크 잡은것(grip)을 어떻게 무엇이 release시켜주는지는 모르겠다;;;;
p.s
이 포스팅을 하고있는 지금.
SBS일요특선(스페셜)
브레이어에 대한 내용을 보고 있었더니
자꾸 브레이크 패드라고 써야하는걸... 브레지어 패드.. 브레지어 핀;;;;
아무튼 이쪽으로 봐도, 저쪽으로 봐도... 안하는게 훨씬 더 좋은것같네요-
2011년 10월 09일자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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