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하는 '남자의 자격' 모터사이클 1편을 보고 느낀게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간단하게... 1. 이경규님 같은 사람은 절대 탈 생각 조차 하지 않는게 좋겠다. 어느정도 모터사이클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몸이 굳어있고 긴장이 풀리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 역시 나이만큼 보수적인 인물이 아닐지 생각해본다. 그건 연습 아무리 해봐야 안될것같다. 그냥 모터사이클과의 인연을 하늘이 갈라놨다고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태어날때부터 이길은 아닌길로 정해진거다. 자신은 물론 남에게 까지 엄청난 피해가 간다. 큰일 난다는거다. 2. 당황했을때 스로틀 먼저 감는 버릇 꼭 고쳐야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터사이클을 타다가 당황을 하게되면 스로틀을 감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