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중간지점. '전곡항' 대부도 가는길에 있는 화성시의 어항. 해물칼국수? 조개 칼국수? 인가 뭔가 시켰는데 크기가 아~ 너무커~ 아 그릇이 정말 큰데 어떻게 표현 할 방법이 없네.. ㅎㅎㅎ 적산거리 16000km 돌파!! 오늘 드디어 비로소 진해진 폐앙기인 박종욱군! 뒤에 앉으신분은 오늘 모델입니다;;; 함께 온 정우형과 지훈이형. 집결지 왔는데 통제로 촬영이 힘들어지자 이동하기로 결정. 지훈이형 수트까지 입고 오셨는데 오늘 컨셉이 뭔가 R차랑은 안맞아서 일찍 들어가심 ㅠㅠ 정우형도 일찍 들어가심 ㅠㅠㅠ 뿌잉뿌이잉!~ 이동해서 '형도' 라는곳에서 촬영. 아따 정우형 멋드러지게 잘나왔습니다 ㅋㅋ 갈대밭과 벌판이 아주 넓게 형성되어있어서 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