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벤치마크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왜냐하면 난 거의 안써봤으니까!!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순서는 막순서.(집히는거 먼저) 피렐리 디아블로(왼쪽은 스트라다) 스포츠형식의 투어러 타이어. VFR이나 BMW에 잘 어울린다고 되어있다. (고로 난 R차니까 탈락) 피렐리 엔젤. 마찬가지로 스포츠 형식의 투어링용. 근데 이거우리나라에서 알차에 많이들 달고 다니시는것같음. 꽤 괜찮은가봄!! 피렐리 로쏘 코르사. 이거야 말로 완전 스포츠형식의 타이어! (갑자기 마일리지가 걱정되기 시작;;;;;) 던룹(던롭) 타이어들. 왜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지 말 모르겠다. 난 좋은데- 써보고싶은데 아무튼 왼쪽서부터 GPR200 - 마일리지 좋음. 리터급 이상의 투어러 바이크에 좋겠다. 로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