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벨리 투어가 떴다. 참석한다고 했는데 정호정이형 아들 연두 돌잔치가 뒤늦게 생각났다 ㅡㅡ;;; 미아 삼거리역 집결. 출발 집결지에서 인사 드리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점심즈음이면 포천 아트벨리까지 갔다가 와도 시간이 남을것같다고 하시어 거기까지만 함께 하기로!!! 순식간에 도착. 혼자 쏘면서 왔으면 정말 빨리 올수있을것같다 *_* ㅎㅎㅎ 여기는 광산이 있던곳으로 박물관으로 바꾸어 관광지가 되었다. 이 열차가 참 신기했다.기보다 돈 많이 들었을것같았다 *_* 올라가는데 꼭 탈 필요는 없다. 걸어가면 된다 ^^ 아트벨리 내에 있던 만버칼. 버섯, 칼국수 머 그런것같다- 버섯을 좋아해서 먹어보고싶었는데. 다음기회에 다시 가서 먹어봐야겠다 ^^ 이건 윈도우즈 배경화면.이 아니라 하늘이다. 그날 하늘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