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해야하는것
[타이어]
BB의 신발을 갈아줘야한다.
BB의 첫 타이어는 K3. 어떤가 느껴보기도 전에 다 닳아서 교체해야만 했다;;;
두번째 타이어는 Metzeler M5. 첫 타이어보다는 훨씬 오래 가서 꽤 괜찮은 타이어로 기억되었다.
이번엔 Metzeler를 더 써볼까 Michelin 파워 2CT를 써볼까 고민중이다. 다행히 아직 시간은 쬐끔 있다.
[체인]
세차는 병적으로 했던 반면에 유독 체인만 거의 관리해주지 못했다. 뒤늦게 관리하려고 보니... 이미 늦었나 싶기도 하고... 만만한게 아니다...
재대로 관리 해주려면 스탠드를 사야할것같다;;;
[오일]
BB와 BS모두 오일을 교체해줘야겠다.
모두 적정 시기를 살짝 넘긴 상태;;; (본인 기준(=느낌))
꼭 하고싶은것
[언더카울]
풀시스템 머플러로 교체한 이후 도시락통의 부재로 언제나 개미 허리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맘에 안들던 도시락통이 이렇게 아쉬울줄이야..
결국 가려야겠는데.. HP4 정품을 BMW에 알아보니 300만원이 넘는다.. 후덜덜.. 아무리 서드파티는 기피하고 정품을 쓰고싶다지만.. 이건 좀;;;
미상 - http://blog.naver.com/haso6139/80183443718
CABONIN - http://www.ssup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2853&category=008090
그래도 BMW 정품을 포기할 수는 없다. ㅋㅋ
[엔진커버]
S1000RR의 최대 맘에 안드는 점. 중의 하나. 올블랙인데 엔진색이 블랙이 아니다!! CBR도 블랙으로 나오는데 왜!!!
결국 엔진 카본 커버로 대체 하고자 한다.
카보닌 - http://www.ssup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2842&category=00300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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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력이 늘었나.. 훗 ㅋㅋㅋ
포지션이나 무게이동에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같아.
[사이드가드]
베스파 BS를 살때부터 마음 먹었던 아이템 중의하나.
이건 꼭 Vespa정품이 아닌 쿠피니 제품도 괜찮을것같은데 왜 점점 매물이 안보이지? ㅋ
http://vespa.e-bizs.net/accessory/sub04_01_01_01_01.html?c_id=A0303
[리어 캐리어]
이것도 S125용. 원래 사게된 이유중의 하나. 랄까요.
근데 왜 가방은 또 매물이 점점;;;;
http://www.volumescooter.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6&main_cate_no=9&display_group=1
나중에 돈 남으면
[연료탱크]
어째서 이런곳에 스톤칩이!! T_T
비싸더라도 PPF를 발라줄껄 그랬어 ㅠㅠ
http://blog.naver.com/haso6139/80185932219
[리어카울]
어쩌다 보니 스크래치가 좀 깊에 났다 ^^;;;
카보닌 - http://www.ssup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2854&category=008090
[에어필터]
급한건 아니고 언젠간 갈아주어야하지 않을까. 갈아주고 난다음에는 내가 자주 뜯어서 빨아줘야지
[윈드스크린]
베스파 S125용.
윕드스크린은 정면에 마크가 보여서 꼭 베스파 정품으로 해야할것같다;; 허미-
http://www.volumescooter.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397&main_cate_no=8&display_group=1
[가방]
리어쪽에 하드 케이스 장착하려고했으나 S용은 구하기가 힘든데 게다가 색상이 무광블루라;;;;가방이 없다... 가죽가방으로 해야하나?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오일 색이 점점 바래져 가고있다. 근데 성능엔 아직 문제 없으므로 무기한 연기~
자 이제 Wish List 작성하러 가볼까?
위의 것들이랑은 별개ㅣ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