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브레이크 패드를 직업 교체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HONDA CBR 600RR의 서비스 메뉴얼을 구했다.

2007년식부터 2009년식이 같은가보다
07-09 HONDA CBR 600RR A Sevice Manual.

정말 애지중지 하며 교체해 볼까 하며 메뉴얼에 적힌 조이는 토크값을 보다가...
아참.. 난 토크 렌치도 없는데...... 하며..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거의 모든 조이는 곳엔 토크값이 정해져있다.
이것은 토크렌치를 이용해서 지정된 토크값의 힘으로 잠그고 조여줘야하는것이다.

그런데........
일반 센터는 물론이고 정식 대리점에서도 토크렌치 쓰는건 거의 보지 못한것같다...
심지어 토크렌치가 있나?
사이즈별로, 그리고 토크별로 갖추려면... 안그래도 비싼거 여러개 사놔야할텐데... 구비 조차 되어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게다가 매번 메뉴얼 뒤적거리며 나사 하나마다 찾아가며 조일 수도 없는 노릇일테고(원래는 이렇게 하는거라 해도 엄청 잔난 아니게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 될텐데-)
모든 나사의 토크값을 외우고 있을수도 없고 ㅡㅡ;;;

큰일났다.
어떻게 해야하지?
어디까지 선을 그어줘야하는거지?
갑자기 혼란이 온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에이 코리아 끝?  (0) 2011.11.27
절대 조심해야하고, 절대 하지 말하야할.....(남자의 자격을 보며..)  (0) 2011.11.20
Service Manual  (13) 2011.11.14
Exhaust, Muffler궁합  (0) 2011.11.08
영화 퀵(Quick)  (9) 2011.10.30
Wish Lish (20111022일자)  (2) 2011.10.22
  • 태연 2011.11.15 14:04    

    사이즈 별로 토크별로 구비하는건 일반 소켓렌치와 비슷...3/8 렌치 와 1/2 렌치 정도 있으면 되고
    어차피 소켓이야 다 구비되어 있을테고,, 5~40 N.m 토크렌치와 40~150 N.m 토크 렌치 2개만 있으면 거의 됨..

    그리고 정비메뉴얼 앞장에 보면 대충 볼트 토크값을 정해줌..

    M6 볼트 같으면 10N.m M8 볼트 같으면 18N.m 같이 말이야..물론 브레이크,엔진 같은 중요부위는 메뉴얼 보고

    토크값을 줌..

    그리고 숙련된 정비사 같은 경우 손감각으로 맞추면 얼추 비슷하게 토크값 들어감...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15 23:26 신고  

      니가 말하는거 알겠어.
      하지만 궁금한건
      그 숙련된 정비사라 할지라도 토크값.
      대충의 토크값이라도 다 외우고 있냐는 말이지.

      자 그럼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
      브레이크 캘리퍼에 있는 패드 핀과 볼트들의 토크값은?

    • 태연 2011.11.17 18:25  

      이게 바이크스타일(정확히 따지면 프런트포크의 종류)에 따라서 토크값이 크게 세분화됨..

      가령 스쿠터 같은 경우 정립식 포크가 많고 레플리카 같은경우 도립식 포크가 많음..

      대략 25Nm , 35Nm

      리어휠 액슬 너트 같은 경우 소형은 100Nm 대형차는 150Nm

      오일드레인 볼트 같은 경우 소형은 20Nm 대형은 43Nm

      오일필터는 17Nm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20 01:52 신고  

      우오오옷!!!
      이런 엑기스 노하우들을 이렇게 막 뿌리고 다녀도 되는거야?
      나 브레이크 패드 교체 시도기 올렸어...
      비참하다 ㅠㅠㅠ

  • 태연 2011.11.15 14:08    

    인터넷이 발전한 근래에 들어서야 토크 렌치를 쓰는 센터나 토크렌치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예전 같은 경우

    토크렌치는 뭐 사치였음.....

    쓰면 좋기는 하나 굳이 꼭!! 있어야 하는 정비용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타이어 바꾸고 휠 밸런스도 안 봐주는 센터도

    있는데 뭐...ㅋㅋㅋㅋ

    결론은 있으면 소비자가 보기에도 뭔가 있어보이고 전문성이 높아지고 작업이 용이해지지만 정비를 함에 있어서 꼭 있어야 하는

    공구는 아니라는게 내 생각...

    난 TONE 토크렌치 2개나 들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비쌈...ㅜㅜ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15 23:28 신고  

      너의 말도 맞도 이해가 충분히 되긴허나
      나같이 애지중지하는 라이더들과 오너들도 있고
      내 생각엔 이런 깐깐한 오너들이 점점 늘어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서비스 메뉴얼을 구하는 사람들도 많아질테고
      메뉴얼에 써있는 토크값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ㄱㄱ 생각해서 말이지-

    • 태연 2011.11.17 18:28  

      그래서 내 말이 있으면 좋다는 말..

      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 너 타이어 바꾸는 글 보고 내가 댓글

      달았듯이 캘리퍼를 무지막지하게 임팩으로 조지는 센터들이 있음..

      몇일전 우리가게 온 10R 손님도 패드핀이 다른센터에서 임팩으로 조져서 나사선이 다 뭉개졌음...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20 01:52 신고  

      내가 사기엔 쓰임과 가격이 너무 안맞아 ㅠ

  • 태연 2011.11.20 02:04    

    혹여나 중구산 묻지마 토크렌치 같은건 살 생각 하지 말도록..ㅋㅋ

    차라리 손토크가 더 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20 18:19 신고  

      나도 손토크의 감각을 익힐꺼임!!!
      일단 중국산 공구하도 ㅎㅎㅎ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1.21 23:26 신고    

    일단 소켓 셋트 구비하기 고고싱!~

  • 2011.12.01 23:5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bike.gnunix.co.kr BlogIcon GNUNIX 2011.12.03 01:03 신고  

      해외 사이트에서 구하엿습니다.
      google.com에서 구하니 어렵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
      다만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지 않습니다.
      누군다 일일히 스캔하여 pdf파일로 만든것같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