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해야하는것 [타이어] BB의 신발을 갈아줘야한다. BB의 첫 타이어는 K3. 어떤가 느껴보기도 전에 다 닳아서 교체해야만 했다;;; 두번째 타이어는 Metzeler M5. 첫 타이어보다는 훨씬 오래 가서 꽤 괜찮은 타이어로 기억되었다. 이번엔 Metzeler를 더 써볼까 Michelin 파워 2CT를 써볼까 고민중이다. 다행히 아직 시간은 쬐끔 있다. [체인] 세차는 병적으로 했던 반면에 유독 체인만 거의 관리해주지 못했다. 뒤늦게 관리하려고 보니... 이미 늦었나 싶기도 하고... 만만한게 아니다... 재대로 관리 해주려면 스탠드를 사야할것같다;;; [오일] BB와 BS모두 오일을 교체해줘야겠다. 모두 적정 시기를 살짝 넘긴 상태;;; (본인 기준(=느낌)) 꼭 하고싶은것 [언더카울] 풀시스템 ..